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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적인 분석에서 계산 한 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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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admin

9월 3, 2020

자동차 관련 수출입은 한국무역협회의 무역통계 HS 2단위의 코드 87에서 찾을 수 있다. HS87의 품목명은 “철도 또는 궤도용 이외의 차량 및 그 부분품과 부속품”이다. 우리는 자 동차를 완성차와 부품으로 구분하고자 하는데, 이 구분은 <표 1>에 나타나있다. HS 4단위 에는 16개 품목이 있는데, 이 가운데 완성차는 8701에서 8705까지를 포함하고, 부품은 8706에서 8708까지로 파악한다. 2019년 데이터를 보면, 완성차의 비중이 수출은 69.2%, 수 입은 71.5%를 차지하고, 자동차부품은 수출의 30.3%, 수입의 23.2%를 차지한다. HS8701에 서 8708까지인 완성차와 부품을 합하는 경우 수출에서는 전체의 99.5%, 수입에서는 94.7% 에 이른다.

기타 품목으로는 군사용 장갑차량, 모터사이클, 자전거, 유모차 등이 있는데 일 반 자동차와 성격이 다소 다르고, 완성차와 부품의 구분이 어려우며, 그 비중이 크지 않다 는 점 등으로 인해 완성차와 부품으로 구분하는 분석에서 제외한다. 자동차 산업내 무역은 완성차, 부품, 자동차 전체의 세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. 완 성차와 부품의 산업내 무역은 식 (1)의 GL지수를 각각 이용하고, 자동차 전체는 완성차와 부품을 합한 식 (2)의 가중평균 GL지수를 이용한다. 이때 식 (2)에서의 가중치는 자동차 전 체에서 완성차와 부품의 비중을 가리키는 것이다. 한편, 추가적인 분석에서는 식 (2)의 가 중치를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전체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계산한다. 본 논문에서 는 앞의 방식으로 계산한 지수를 “자동차산업내 GL지수”라 하고, 추가적인 분석에서 계산 한 지수는 “전체 수출입 고려 GL지수”라 지칭한다.

일반적으로 산업내 무역의 증가는 어느 한 품목의 수출과 수입 중 작은 부분이 증가하 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, 경우에 따라서는 더 큰 부문이 오히려 감소하면서 수치상으로는 산업내 무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. 후자의 경우는 전체 산업에 서 자동차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곱하는 식 (2)의 방법이 산업내 무역을 보다 더 정확하 게 나타낼 수 있다. 물론 이 방식을 따르는 경우 자동차 수출과 수입의 비중에는 큰 변화 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입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산업내 무역이 증가하는 것으 로 계산될 수 있다는 문제점은 있다.

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함께 고려 함으로써 분석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. 자동차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직접투자통계의 업종 중분류에 있 는 “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” 자료를 이용한다. 분석의 대상이 되는 6개 나라의 우리나 라 자동차 수출입과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<표 2>에 나타나있다. 장기간에 걸친 무역과 해 외직접투자의 비중을 파악하기 위해 수출입은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년 기간의 합으 로, 해외직접투자는 전체 분석기간인 1993년에서 2019년까지의 합으로 표시하였다.

우리나라 자동차의 해외수출은 2000년 이후 데이터에서 미국이 27.3%의 가장 높은 비중 을 차지하고 있으며, 중국 6.7%, 독일 3.0%, 인도, 체코, 슬로바키아는 2% 이하의 비교적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. 자동차 수입은 독일이 35.1%의 압도적인 비중이고, 미국이 11.1%, 중국 7.6%, 나머지 3개 나라는 1% 이하이다. 자동차 해외직접투자는 지금까지 중국이 31.0%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, 미국이 11.3%, 인도 10.7%, 체코 4.6%, 슬로바키아 3.5%이고 독일은 1.7%에 불과한 실정이다

출처 : 메이저카지노사이트 ( https://systemssolutions.io/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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